제발 나에게도 기회를 다오..

이건 ㅈㄴ 바쁘겠네 ㅋㅋㅋ

너도 나랑 같은 약속을 했구나

있었냐

어머니가 올드십덕이셔도 요즘 만화를 보신다고..? 이건 진짜 mz하신데ㅋㅋ

내일은 유구한 스에출시의 월요일인데?

난 그거 뜨기 3분 전까지 톱갤을 보다가 운전을 시작했다는거임...

부럽다... 나에게도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

커엽네

나랑 비슷하다. 난 대전 돌비에서 영화본게 정말 좋았다. 아쉽겠다 돌비 내려가서..

십련이

니도 한 3개 사서 친구도 하나 주면서 영화 같이보고 입문시킬 생각이었다 시벌ㅋㅋ

근데 어차피 품절이긴해.. 3분이었다고 했었나

이런 학창생활을 보냈어야 했는데..

이젠 그냥 묶어서 팔아줬으면 좋겠음 업자들 안 붙게

제주도에 몇십분의 일 확률도 가는데 울릉도 못 가겠나ㅋㅋㅋ

ㅇㅈㅇㅈ ㅆㅇㅈ

이게 들어온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