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에 한 번 결혼기념일 전후 일주일 내, 부부가 함께 방문했을 때만 가능합니당. ㅋㅋ 레터링은 저도 해봐서 알지만 별로 안 어렵다예요.

일반 런치 16만원, 크리스마스 점심 21만원이욤. 크리스마스 특선은 12월 한달만 합니당

허세 말고 향상심이라고 합시다 ㅋㅋ

롯데 패밀리 클럽이라고 있는데... 지금은 신규 회원을 안받고 있음당 ㅎㅎ

참기름+단짠이라 맛있습니다

은근 맵찔이라뇨! 버럭! 대놓고 맵찔이임다!

골뱅이소면 맛있죠 ㅎㅎ

고추 안좋아함당. 피망까지만 봐줌.

저는 원래 귀국할 계획이었습니당. 저도 구체적으로 알아보진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요리로 영주권까지 가는건 쉽지 않을듯요. 미국내에서 대체가 힘든 인적자원을 우선적으로 받아들이는게 기본이라. 보통은 OPT라고 해서 졸업 후 1년동안 배웠던 학과 관련업계에서 풀타임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이 기간동안 미슐랭 레스토랑이나 유명 호텔 레스토랑에서 일하며 경력 추가해서 귀국하지요. 전 푸드 미디어쪽을 생각하고 있어서 OPT는 안했지만요. 지금 생각하면 신의 한수

봅니다. 알람이 뜨거든요 ㅎㅎ 맛있게 드세요~

맛있습니다. 어딜 가도 3500원에 이 구성은 불가능하죠 ㅎㅎ

조낸 자주 오는데요 ㅋㅋ 지난달에 글 9개 올렸음당

바베큐삼겹이 진리인데 놓쳤습니다 흑흑

진상은 별?루? 없습니당. ㅎㅎ

요리대회 신청한 게 하나 있어서리 특별히 크리스마스라고 뭘 만들지는 않을 거 같고 조만간 슈톨렌은 몇 개 구워서 설탕에 파묻어놓으려구요.

딥스가 꽤 좋습니다. 연남동 디저트 카페 추천하라고 하면 세손가락 안에 드는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