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성기를 다쳐 병원에 방문했다. 의사가 치료를 마치고 나오면서 "이상도 하지, 저 사람은 꼬추에 wy라는 문신을 새겨놨더라구. 무슨 뜻일까?" 그러자 동료 여자 의사가 "그래요? 어디, 나도 한 번 확인해볼게요."라며 환자를 보고 나왔다. "잘못 본 거 아니에요? 내가 보니까 wendy라고 써있던데. 아마 여자친구 이름인가 보죠." 그러자 글래머의 미녀 간호사가 병실에 들어갔다 나오더니 이렇게 말했다. "두 분 다 틀렸네요. Welcome to

연말이라고 비싸졌네요 ㅎㄷㄷ 말보로 소비뇽블랑 한병 까서 먹으면 좋을듯 - dc App

남의 집 마당 들어갈때 조심하셈요. 특히 밤에는 잘못하면 집주인한테 총맞을 수 있음.

코팅 안된 쌩 알루미늄인거 같은데 주의해서 쓰셈요. 여기에 테프론 코팅하면 우리가 흔히 쓰는 코팅팬이 되는 거임당 ㅎㅎ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06117472?sid=101

아침에 손수레에서 파는 바게트 맛있음요. 굳이 반미 아니더라도 빵 잘굽더라구여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버거킹은 우편함에 쿠폰북 꽂아주곤 합니다. 와퍼세트 1+1 쿠폰 이런 거 많아서 쿠폰 없을 때는 오히려 안갔었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