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 두개 지우면서 속이 많이 쓰렸는데ㅠㅠ 일반 기획출판이니 알라딘 등의 대형서점에서 쉽게 구매 가능할 듯 싶습니다.

사실상 새로 그린 화가 거의 절반이니 봐주십쇼ㄷㄷ

감사합니다! 실제로 작업하면서 참 제가 출판사 복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ㅎㅎ 응원에는 럽크 전기로 덕질하며 보답하겠습니다...!

예 어떻게 끝나긴 했어요...후...감사합니다...

단행본에 들어가는 편들은 본문에 정리하였습니다~ 단행본에는 비판하는 리뷰가 아닌 영업하는 리뷰 위주로 들어갑니다.

럽크 전기 꼭 살게요 편집자님

독일어는 좀 관문이 높구만ㅋㅋ

출판사랑 합의해서 제일 잘 뽑혔다 생각하는 5편은 남기기로 했어용

그래서 하루 10페이지만 읽는다ㅠ 더 길게 잡으면 포기할 것 같아서.

땡큐ㅋㅋ당연히 나는 그 기괴함이 좋아서 보는 거지. 포가 원래 호불호 많이 갈리자너

19세기 책까지는 그래도 요즘 쓰는 단어가 많이 보여서 볼만함. 물론 안힘든건 아님ㅋㅋ

럽크 전집 3권을 12년 전에 사놓고 작년에 봄. 처음 폈는데 종이가 노랬다ㅋㅋㅋㅋ

근데 그런건 루머인지 진짜인지 잘 알아보고 그려야할듯

와 독갤에 만화가 가득해

글자수가 딱 정해진 건 아니라서... 너무 길지만 않으면 될듯?

15년쯤 전에 완결났다 독붕아...

에코 에세이 사놓고 아직 못봤는데 빨리 봐야겠다

그걸 노림ㅋ

아 근데 논란있는 리뷰는 단행본에 안 넣었고 앞으로도 안 넣을 거라ㅋㅋㅋ 어쨌든 후자가 더 괜찮은 제목이라는 건 알겠다 땡큐

제가 노답 힙스터였습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