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네 내가 fps 역사를 잘 몰라서 카스 같은겜이 오리지널한 정통 fps인줄 알았고 거기서 팀포 퀘이크 옵치같은 하이퍼 fps들이 파생된줄알았음

2를 클래식이라 부른다고? 보통 1 번 부류를 정통.클래식이라 부르는거아녓남

내가 폴링 125쓴다고??ㅅㅂ설마 전에 서든 해보려고 낮춰놓고 다시 안올렸나 어디서봤음?

6분2~5초 샷보셈

표현을 애매하게 쓴걸수도 있는데 감을 높이면 높일수록 손에 힘을 더 빼고 살살? 주는듯한 느낌. 근데 그 감각이 꽤나 어려움. 오히려 감도깍고 에임 덜갈 때 손을 빠르고 크게 움직이는건 상대적으로 쉬운데

아 그리고 매번 느끼는건데 감도를 올리는거보다 깍는게 항상 적응이 빨랐음. 힘을 더 주는게 빼는거보다 쉬운듯

글킨한 위도만 두고해도 ㄱㅊ 크게 안중요함

700에6.21잘 쓰다가 패드 새걸로 바꿨더니 너무 빠른감도 있었고 발로란트나 좀 해볼까 하는맘에 500까지 깍았다가 트레하기 불편해서 650으로 다시올렸음 요즘은 그냥 뭘해도 무난하게 잘되길래 650계속쓰는중임. 3600~4400사이가 젤 나한테 적합한감도인듯

예전에는 감도바꿀때마다 슬럼프 뒤지게왔었는데 에임 공부랑 연습 열심히하다가 어느순간 감도 바꿔도 금새 원래의 기량이 나오는거같길래 막 바꾸던시기도 최근에 있었고

? ㅋㅋㅋㅋㅋ마우스를 손보다 많이쓰나봄

한 20m해놓고 맨앞에 가운데줄 가서 솜브라 추천

옵치 워크샵인데 코박스에도 찾아보면 그런거 충분히있을듯 그냥 단순한 동선으로 움직이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