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거의 다 그럼. 위도우 정점이었던 안스도 적 발견-> 에임 거의 갖다댐-> 수정하며 짧게 끌어치기 함

스틸 시리즈 퀵헤비 쓰는데 드라이기 말리니까 살짝 나아졌서

보더랜드는 뭐 친구 두명이나 한명구해서 같이 스토리 깨면서 게임자체 즐기면서 하려하면 재밌음 근데 에임연습용으론 영 비추. 프레임드랍도 많이됨

드라이기 쓰러 갔다온다..

지금 내가 딱그래

무릎이랑 잡다네ㅋㅋㅋ

모양이 진짜 중요하긴함 ㅋㅋㅋ

초딩때 카스온라인 좀비모드 오지게 하고 접었다가 고딩때 다시 카스 좀더해서 한 2000시간가량 하고 고3때 옵치 출시해서 옵치 5년동안 한 3000시간 넘게 하고 에펙은 한 400~500시간정도 한듯

호감고닉이 뭐임 근데

10대면 이제 시작이다..나는 오버워치 출시 때 19살이었어

에임이 단계별로 성장한다고 쳤을 때 실전에서는 그 에임연습 할 때 나오는 에임 -1 단계라고 치는게 맞을듯. 에임수준이 겁나게 올라가면 자연스럽게 에임적인 부분에서 신경써야할 부분이 조금씩 줄지 않을까 하는게 내생각

난 아직도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모름..그나마 내 손정도 신경씀

있긴있지 나도 매칭시간이라든가 틈틈이 해

새끼손가락을 피고 그립이 가능한거였어? 나는 편하게 잡으면 새끼만 구부려지는데

겁나 안정적이네

잘쐈네

에펙

600에 6.21 38

이제 별 반응이 없어..

https://youtu.be/zeG6TkHVZ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