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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딧음
사쿠라유 히다마리온천 호리타온천 추천함
내가 너무 늦게 봤노...
지금도 됨 아직 허브에 있음 하실거면 답글다셈
칼데라 모양 좀 바뀌겠구만
외딴 섬이다 보니까 식재료가 다양하게 쓰이지 않았는데(수탈당해서 재료가 없는 것도 있고) 그 상태에서 하필 식단으로 미국식을 받아들여서 전반적으로 메뉴가 단조로운 감이 있음
구니사키 반도
종교박해로 산(섬) 속에 들어간건 다른 카쿠레키리시탄 얘기고 얘네는 땅 지주가 은근슬쩍 보호해줬다는 카더라~가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 지역은 사실 그런 박해받은 천주교인하고 관련성이 좀 떨어지는 동네임. 그래서 엄청 뜬금없는 유적인거
너가 봤잖니
아니면 못 사는 현에서도 소도시 같은데 가보거나
일어과를 나왔으면 사실 일본에서 지내는 걸 충분히 고려해볼 사안이긴 한데, 그래도 정신차리는 계기를 만들고 싶으면 대도시 외곽 주택가 중에서도 좀 못 사는 동네를 가보셈. 편의점에 사람 바글거리고 지판기로 며칠치 음료수 뽑아가는 그런 모습들 보면 아 일본에서 하층으로 산다는 건 이런 느낌일까 싶은 생각들긴 함
너가 봤잖니
너가 더 좋은 소도시를 안 가봐서 그래
이번엔 뭐 당선해먹으려 했는데 이렇게 되버리네...
16, 26, 32 어디임 질 찍었네
유럽이랑 거의 비슷한 수준임. 어차피 유럽에서 영어가 얼추 통했다는거 보면 시골 근처로는 안 가본 것 같은데 그 정도는 일본인들도 가능해
가서 밥도 먹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