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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근무 하는 사람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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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글 참고하삼.
제휴카드나 기타 할인조건 되면 이것보다 더 할인받을 수 있음.
뭐 그렇지. 이제 레일 바꿀 때가 되었는데 제조사 정품 목재 레일은 비용도 비싸고 유지보수도 힘드니...
레일을 목재에서 철제로 뜯어고침.
날씨예보 보고 최고기온 영상 8도 이상 올라가는 날로 골라 가
홈페이지에서만 전날 예매하면 종일권을 오후권이랑 비슷한 가격에 줌.(안쓰면 100% 환불)
굳이 오후권 쓸 필요 없음.
거긴 운영사가 공공기관이라는 게 문제임.
공공기관 알잖아...
나랑 경험한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
격렬도는 티익스 다음이라고 생각했는데, 짧아서 아쉬울 뿐.
이번에 iiapa에서 신형 좌석 낸 것 같던데 그건 어떠려나
ㄴㄴ 제일 위에 사진에 써 있는것은 풋프린트(차지하는 면적) 얘기임.
드라켄 자체 설치 온도계 기준이라고 나와있는데
사람들은 거기까지는 안보고 온도 7도만 기억하는 경우가 많지.
향후에는 기구 자체 설치된 온도계 온도를 주기적으로 공지해주는게 좋긴 할 듯.
두개는 좀 다르고 더블하트는
미국 Premier Rides에서 개발한 Skyrocket 2 모델의 미투 제품이지. 근데 Premier 게 45m 단일버전인데 반해서 이건 크기도 50m, 70m로 키우고 턴테이블 스테이선 장착해서 열차 2대 수용 가능하게 한 거 ㅇㅇ.
중국은 내수 수요가 있으니까 가능한 거지
경주월드가 가는데 시간이 걸려도 놀이기구 대기시간이 훨 짧아서 나쁘지 않음. 그리고 경주월드는 인기 어트랙션에는 대기줄에 의자 있음.
놀이기구 대기할 때는 서있지만 이동할 때는 앉아있으니까....
ㅇㅇ. 발진이 더 약해져서 평이 안좋다고 본문에 썼음.
근데 뒷자리 스피닝은 꽤 평 좋더라.
아마 테스트 목적으로 달았다가 다시 바꾼 걸로 알고 있음.
블루원은 강동으로 이름 바뀜.
슬라이드는 캘리포니아비치, 파도풀은 강동임.
망상글 쓰는 정도 수준이 아니란다...
내가 지금 모 철도운영사 다니는데...
진짜 찐 혼모노 철덕들을 못 만나 봤구만. 한번 만나보면 생각이 달라질거임.
콩코드호텔 부지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걔네들이 보문호수 개발권을 가지고 있어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