튕겨나갈 것 같은건 뒷자리 기준 티익스보다 센게 맞긴 함. 에어타임이 티익스보다 -0.05G 만큼 더 나옴.

옛날에 부곡하와이에 있던 그거 말하는 거임?

롤링이 바닥공간 잘 못쓴다고 하기보다는 스마일러가 컴팩트한 레이아웃에 잘 넣은 거긴 해.

부지가 생각보다 경사지의 산림지대가 많아서 이런데 신규 어트랙션 지으려면 지반공사 비용이 상당함.
롤링이 오래되기도 했고 롤링 자리에 짓는게 비용적으로 제일 좋긴 하지.

근데 일단 잠펠라제 LSM 코스터는 검증조차 안된 물건이라(탑스릴2는 결함으로 1년이나 리뉴얼 관계로 멈춰버렸고) 도입할 가능성이 낮긴 함.

그러면 진짜 실망일 듯.

짧은 페이스로 이젝터 에어타임(단순히 붕 뜨는 정도가 아니라 강하게 튕겨나갈 듯한 느낌) 위주의 코스 구성인게 특징.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모델은 일본 나고야 근교의 나가시마스파랜드 라는 파크에 하쿠게이 라는 코스터가 있음.

롤러코스터의 경우 유압 계통과 윤활유 등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정 온도 이하에서는 운행할 수 없습니다.

경주월드가 온도 기준에 따라 운행한다고 공개적으로 게시해서 그렇지, 다른 놀이공원도 다 자체적인 온도 기준이 있습니다. 다만 온도 기준을 공개적으로 게시하지 않고 보통 동계운휴라는 이름으로 1월에 운행을 아예 1-2주 쉬어버리죠.

360도 회전구간인데 루프 말고 와인오프너 나선같이 생긴 거

그러게.. 꽤 세던데 따로 수치가 안 나와서 궁금할 따름.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당~

ㅇㅇ 플랫라이드 분야에서는 메이저 제조사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