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매력인 거임...
오히려 요즘 나오는 B&M 코스터들이 얘전보다 진동 심해졌다고 까이고 있는데

뒤로 갈수록 무서움. 맨 뒷자리 ㄱㄱ.

그리고 안전바 너무 꽉 조이지 말게 스테이션에서 살짝 까치발 들고 있으삼.

동의합니다.

미국 파크들은 남쪽에 플로리다같은데 있지 않으면 동절기는 보통 휴장합니다.
2025시즌에 언제 개장하는지 확인하고 방문하세요.

나고야역 메이테츠 백화점에 여행센터 있는데 거기서 자유이용권+니고야역 왕복 버스 조합으로 팝니다.
사카에역은 잘 모르겠는데 찾아보니 지하철 한번만 타면 나고야역으로 갈 수 있네요? 나고야역에서 버스 타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정보 업뎃을 YoY 개장에 맞춰서 한번에 할 예정인가... 스콜하티 개장 업뎃이 늦네

그렇다고 지금 상태 그대로 두면 계속 영업적자가 쌓이니... 뭐라도 투자해서 방문객을 늘리려고 하긴 해야지

후지큐만 가는 것 보다 근처에 카와쿠치코도 같이 가는게 좋음.

아니면 오다큐에서 파는 후지 하코네 패스 3일짜리 써서 2박 3일 일정으로 하코네도 같이 보삼. 한화 약 9만원 정도 하는데

신주쿠 -> 오다와라 편도 열차 승차권
오다와라~하코네~고라 간 등산철도/케이블카/ 무제한 승차
하코네 -> 후지큐하이랜드/카와쿠치코 간 고속버스 승차권
후지큐 철도 무제한 승차
후지큐하이랜드/카와쿠치코 -> 신주쿠 고속버스 승차권

구성이라 꽤 좋

후기 추
드라켄은 승차감 자체는 부드럽긴 함. 본문대로 브레이킹이 좀 세게 잡히긴 하지.
파에톤은... 이제 햇수로 19년차라 이제 좀 rattle이 생길 때가 되기는 했지. Nemesis Reborn 마냥 한 25년~30년차때 리트랙 하고 열차 교체 하면 좋을 듯.

화 많이 났겠다.
그런 건 어느 정도 무시하고 넘어가는 게 좋긴 해

썰은 많음. 비클을 인타민제로 바꾼다는 얘기도 있고, Funtime이 소송전 때문에 부품 생산을 제대로 못한다는 얘기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