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마모토면 그린랜드인가?(구. 미쓰이 그린랜드)
거기 드래곤 테마로 한 애니메트로닉스가 하나 있었던 걸로 기억함.

갤러리 정상화가 다시 되었으니 나중에 또 혼란상황이 발생하면 얘기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도쿄 디즈니 운영사 오리엔탈랜드 시총이 85조 가까이 됨. 같은 개별 기업으로 따지자면 현대차나 LG전자보다 시총 높음.

ㅇㅇ. 그때는 개강 전이라 사람 많고 보통 개강하고 나서가 사람 제일 적음.

부품도 많고 워낙에 라이드 숫자도 많아서 휴먼에러가 발생할 수 있음. 괜찮아보이던 부품이 갑자기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이건 매직마운틴에 콜로서스잖아.... 지금은 트위스티드 콜로서스로 바뀐

생각보다 섬머린은 되게 빨리 오픈하네?

원래 그랜드캐년이랑 급류타기랑 같이 오픈했었는데

나중에 상황 좀 진정되면 돌아오삼.

보통 3월 두번째주 즈음에 오픈하던데 올해 기상이변이 많아서 두고 봐야 할 듯.

드라켄, 파에톤, 발키리 -> 영상 7도 이상
스콜앤하티, 메가드롭 -> 영상 3도 이상

놀이공원 갤러리로 가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놀이공원 갤러리로 ㄱㄱ

보문단지
- 경주버드파크, 엑스포공원(솔거미술관, 경주월드)
위 두개는 경주월드에서 도보권임. 버드파크는 거리가 좀 애매하긴 하지만 3월에는 걸어도 됨. 경치 감상 하면서...

시내
- 동궁과 월지(야경), 경주박물관, 첨성대(야경), 월정교(야경), 황리단길, 대릉원(천마총, 호우총 등등)

불국동
- 불국사, 석굴암(불국사-석굴암 왕복하는 버스 시간확

ㄹㅇ 서랜이 정비 GOAT임.

시간 남으면 펀스팟 애틀랜타타도 ㄱㄱ~~

드라켄은 맨앞 맨뒤 다 타봐 느낌이 살짝 다름

드라켄도 하이퍼코스터임.
사람들이 높이 200ft 넘고 에어타임 위주 코스로 짜여져있어야 하이퍼코스터로 생각하는데 아님.

애초에 하이퍼코스터라는 정의를 만든 건 미국 Cedar Point 파크인데 기준이 '높이 200ft 이상의 폐쇄형 회로를 가진 코스터임. 드라켄이 이 정의에 완벽히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하이퍼코스터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