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B&M 트랙 특성상 안정성이 매우 좋아서 사람에 따라 별로 안 무섭다고 하는 경우도 많지.

ㄴㄴ 그런 뜻이 아니라 RMC는 다른 코스터랑 다르기 안전바가 일정 이상 조여지면 승강장 디스플레이에 초록 불이 뜨도록 되어있음. 그러면 출발이 가능한 상태가 됨.
초록 불이 뜨면 더 조이진 않는 방향으로 가도록 해야 될 것 같다는 뜻.
앉는 구조상 너무 꽉 조이면 관절이 틀려서 아픔.

옛날에는 저기가 한강 가운데 섬이었음. 누에 치고 농사자으면서 살던 곳.
롯데가 한강 샛강 매립하고 쌀 때 분양받은 거임.
그래서 롯데월드타워도 잠실 위치를 고집한거야. 딴데 그정도 부지 구하려면 돈이 엄청 들기에

입장은 오픈때(10시)부터 가능.
탑승이 회차별로 2시~4시반

그래도 디씨 정규갤에서 저정도 어그로면 순한맛이긴 함.

랩터 비클 구조상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하고... 아쉽더라

그것도 있고 공사에 저촉되어서 리프트를 못 쓰는게 아닐까? 바나헤임은 리프트 타고 올라가야 하니까

참고로 드라켄 원본인 Griffon이랑 랩터 프로토타입인 Railblazer 버전은 이미 있어서 색깔만 바꾸면 되긴 함.

ㅇㅇ.
포항경주 -> 김포 비행기 시간이 기존 20시 45분에서 20시 35분으로 10분 당겨졌기 때문.
항상 1000번은 비행기 시간표에 연동된다고 보면 됨.

Pyrenees 그 코스터는 파에톤 상위호환이긴 함.
근데 그거 빼면 크게 어트랙션이 없긴 함.

스페인 테마로 꾸며놓은 곳임.

확실히 이제 유압발진의 시대는 끝난 것 같긴 함.

부롯도 땅 롯데꺼 아님. 시설도 온전히 롯데꺼 아님.
땅 주인은 부산도시공사, 시설은 동부산테마파크(GS리테일, 롯데, 삼미, 기업은행 컨소시엄) 소유임.
롯데는 임차해서 운영하는 거.

https://m.dcinside.com/board/amusementpark/6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