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가 숙주에 고열, 검은 반점이면 페스트(흑사병) 모티브 아닐까?

@도뚜라미 아하 환제 시절에 병주자사였고 이때는 아니었구나

살려다오

생각을 바꿨습니다. 흥미 위주 단편들 그리면서 동시에 천천히 긴 만화 하나 만들어볼게요. 저도 잘 짜여진 이야기를 포기하긴 싫은 것 같읍니다

엄청 짧게나마 가져올게...

@내애미 한번 옛날 짭마셀린 시절 수준 그림으로 긴호흡 만화 그리면서 중간중간 관심 보충용으로 흥미 위주 짧은만화 그려볼게. 조언 고마우

그림 퀄이 많이 낮아도 분량이랑 기승전결 완결에 집중하는 게 나을가,,,

요새는 여유가 없어서 그런가 맛있는게 영 안나오네요

물론 소재 떠오르면 그때그때 그릴게오,,,

@카갤러1(125.130) 쭉 생각해봤는데 저는 시리즈물 할 깜냥이 안 되는 것 같읍니다,,, 앞으로는 유기한다는 느낌이 안 들게 짧더라도 기승전결 확실하게 그리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