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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여기 가보고싶네
한국이랑 일본은 독자적으로 국어가 서로 있있는데, 글자가 없어 가지고 한자를 빌려 글을 쓰다가.. 한국은 글자를 쓰기 위해 한글을 만들었고, 일본은 글자로 한자를 채택하고 중국처럼 간체 사용하면서 히라가나랑 카타카나 붙인 차이임. 한국이랑 같은 한자를 써도 뜻이 안통하는 건, 일본의 국어로 읽어서 그럼. 일본어랑 똑같은 전철을 밟은 나라는.. 이란이라는 나라가 있음.
한국 놀러오면 식사 살테니까 같이하자고 얘기하면 되겠네
보통 가격보다 저렴하게 발권한거임. 19.5만운중에 세금만 8~10만원 뜯어가니까, 항공사도 이윤이 별로없지
컬쳐 아이콘은 전세계에 있는 이벤트를 보여주는 거로 보면 댐
콜로세움이 로마에 있는건데, 당연히 로마겠지
진실..? 진실은 추축군 일원으로 National cemetery에 전범들을 안치한 국가는 일본 뿐이라서, 미국도 야스쿠니 참배하면 매년 개거품 무는 곳임 ㅋㅋ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저렴한 시드니에서 저렴한 레스토랑이 인당 3만원 정도인 듯. 근데 나는 4월에 영국 갔었는데, 메인1개+맥주 시키면 4~5만원 정도 했던 거 같음
그럼 그냥 여행가면 되잖아...
여권 유효기간 6개월 미만이면 이미그레이션에서 입국 거부함
호스텔가면 장점이 외국인이랑 같이 여행하면서 얘기하고 뭐.. 사람 싫어하면 호텔이 맞고.. 나는 같이 놀았던 외국인들, 다들 개성있어서 뇌리에 남기는 함
항공사 전용 라운지를 사용할 수 있는 티켓이냐, 항공동맹 멤버쉽의 유무, 추후 장거리 비행시 마일리지 이용이 가장 큰 차이임. 그리고 10시간 이상 장거리는 비행기로 일반석에선 식사랑 기내 엔터테이먼트 빼곤 LCC랑 큰차이 없음.
선어 좋아하면 일본, 활어 좋아하면 한국.. 저는 둘 다 맛있음
푸른 녹지와 절경이 사방에 펼쳐져있음
영국사람들 맥도날드, 버거킹에 많은 거 보면 별로인 듯? 맛은 대체적으로 심심한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