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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1,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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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13:45:35
I am the bone of my sword.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Unknown to Death.Nor known to Life.
Have withstood pain to create many weapons.
Yet, those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So as I pray, unlimited blade works. -
2018.07.05 21:47:30
으으 오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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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5 08:51:17
Drop dead a bullet to my head
Your words are like a gun in hand
You can’t change the state of nation
We just need some motivation -
2018.07.05 21:47:55
철구가 자꾸 이노래 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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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3 00:02:43
하루하루 피곤해가지만 사람은 움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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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23:37:08
아니 그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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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21:09:55
싸장님 저 예초기 잘 돌려용
정원사로 취직시켜주셔도 좋아용 -
2018.07.02 23:10:16
말뚝을 박는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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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09:21:34
방학이라도 월요일은 기운빠지고 우울함미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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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18:53:15
싸장님 회사에서 청소보 구하면 저 낙하산좀 꼽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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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30 19:41:12
우리집 화장실 청소도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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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12:12:41
ㄴ 제가 다 확인해봄 이건 리얼임 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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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08:57:22
이제 전역을 위한 휴가를 떠나는 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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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9 00:32:50
밥아저씨도 살아있잖아 탄수화물들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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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17:28:44
어제 구메님이랑 양꼬치를 나눠먹었는데 무슨고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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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8 20:44:51
알고싶지않은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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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6 18:53:25
깔깔 념글로 저격당햇데요 멍청한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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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00:44:50
코이쉽의 배꼽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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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5 00:38:14
간장없으면 계란이 힘을 못내서 계란밥이 맛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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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17:32:10
사실 벤또라가 주인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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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18:44:32
(파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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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01:04:30
누에의 ufo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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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10:25:59
정체불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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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00:16:41
빵오빠 로또맞은걸로 나 고로케사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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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4 10:26:36
이게 내 고로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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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23:48:01
미크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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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23:45:41
빵은 상하고 밥은 쉬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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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23 21:59:55
◐ㅅ◐ 반만 보이는데 얼른 해결주세요!!
○ㅅ○ ◐ ◐ 쏙
○ㅅ○ ◓ ◓ 돌릿
◓ㅅ◓ 쑥
@ㅅ@ 이제 반쯤 감은 눈이 되셨습니다 미나미 치아키 같은 모에!!
ᓂㅅᓂ 하,, 바보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