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그 홈 홈 게시글 댓글 스크랩 방명록 NFT 익명 사용 미니갤에 남긴 글은 작성자만 볼 수 있습니다. 닫기 전체(2016) 갤러리(2016) 마이너갤(0) 미니갤(0) 검색 전체보기정렬 기준선택 전체보기 HIT 버스 아주대 철도(지하철) 일부공개 성우 301번도 새벽이나 밤시간대에 타면 스릴있지 ㅋㅋ 버스 2011.07.25 히밤 원래 777번은 존나 빠르게 달리냐능;ㅅ ;??? 부산 내려가는건 사당에서 7770번 4시 첫차로, 서울 올라오는건 노포동에서 2100번(2300번) 5시 30분 첫차로 출발해야 가능 :D (물론 그렇다고 100% 되는건 아니고, 각 단계에서의 소요시간에 따라 실패할 수도 있음) 버스 2011.07.21 서울-부산 시내버스로 가는것 말이야 가능함. 실제 갔다온 사람도 있고- https://www.buslife.co.kr/magazine/impression/2011/seoultobusan/ 참고하고, 현재는 이 루트 이외에 가능한 루트는 없는걸로 알고 있음(물론 이 루트도 영천에서 아화가는 6시차를 반드시 타야 성공 가능) 버스 2011.07.21 서울-부산 시내버스로 가는것 말이야 가능함. 실제 갔다온 사람도 있고- https://www.buslife.co.kr/magazine/impression/2011/seoultobusan/ 참고하고, 현재는 이 루트 이외에 가능한 루트는 없음(물론 이 루트도 영천에서 아화가는 6시차를 반드시 타야 성공 가능) 버스 2011.07.21 서울-부산 시내버스로 가는것 말이야 어? 진짜네 ㅋㅋ 서수원텀까지 다닐땐 6~7대 다니더니 지금 찍어보니 10대나 다니네 ㅋㅋ 버스 2011.07.21 99번 연장 99번은 아무리 생각해도 흥덕에서 수요가 창출되기란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음- 알바로레코바횽 말대로 99-1을 63-1과 통합해서 운행하는게 차라리 나을듯- 버스 2011.07.12 [수원] 99번을 변경해보면 어떨까? 99번은 아무리 생각해도 흥덕에서 수요가 창출되기란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음- 알바로레코바횽 말대로 99-1을 63-1과 통합해서 운행하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버스 2011.07.12 [수원] 99번을 변경해보면 어떨까? 요래 가는게 무난할듯 하고, 천안에서 평택 안들르고 안성가려면 천안에서 입장까지 200번, 입장에서 안성까지 201번으로 끊어타면 환승되서 구간삥 크게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음- 여주에서 대둔리가 아닌 양동을 경유해서 원주로 가도 됨- 버스 2011.07.12 천안~원주 시내버스투어..... 요래 가는게 무난할듯 하고, 천안에서 평택 안들르고 안성가려면 천안에서 입장까지 200번, 입장에서 안성까지 201번으로 끊어타면 환승되서 구간삥 따로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음- 여주에서 대둔리가 아닌 양동을 경유해서 원주로 가도 됨- 버스 2011.07.12 천안~원주 시내버스투어..... 천안(100, 110) → 성환(110(평택), 130, 131) → 평택(370) → 안성(37) → 여주(61-5 or, 61-7) → 대둔리(51) → 원주 버스 2011.07.12 천안~원주 시내버스투어..... 나도 2번에 한표- 버스 2011.07.09 (도(道)가 있음)서울(강일IC)에서 양양까지 어떻게 가는게 제일 빠름? 굳이 의성으로 갈 필요 없이 영천에서 버스한번 타면 상송리까지 감- 근데 뭐 갔다와도 당사자는 신경도 안쓰지 않을까? 버스 2011.07.08 심심한데 사촌-상송리나 가 볼까? 확실한건 이번에 제대로 인증을 해서 의혹을 벗지 못하면 더이상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거겠죠- 상송리에서 사촌리까지 아무리 뛴다고 해도 21분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평지도 아니고 산길인데- 기왕 인증할거라면 확실히 하지 않는 이상 안하니만 못한 상황이 될지도- 버스 2011.07.06 버갤 활동하기 앞서서 제 입장을 쓰겠습니다. 유치 기원! 이번에는 꼭!! 버스 2011.07.06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기원 ★☆★ 그때 일로 묵은 앙금이 남아있다면 그저 송구스러울 뿐이고, 너그럽게 푸시길 바랄뿐임- 버스 2011.07.06 상송리사건 종결된 적 없음 ㅋㅋ ㅇㅅ // 뭐, 그때야 그 사람이 그걸 거짓으로 썼을거라는건 생각도 안했고, 의혹이 제기됐을때 쉴드쳐준 자체를 부정하진 않겠음- 그 당시엔 나도 전혀 가보지 않은 루트였으니 혹시나 22-1번이 승하차없고 신호 잘받고 빨리 간다면 되지 않을까 싶었던거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하루안에 가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할때니까 가능하다 싶은 루트면 먼저 갔다온 사람의 결과를 믿어보고 싶었을뿐임- 뭐, 결과론적으로는 불가능한 거라는걸 해보고 깨달았지만- 버스 2011.07.06 상송리사건 종결된 적 없음 ㅋㅋ 한때 진짜 기사인줄 알고 격려 댓글 써준게 부끄럽네-_- 버스 2011.07.06 대원여객 갤로그 가보니까 재밌는글 올라왔더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가관 버스 2011.07.06 대원여객 갤로그 가보니까 재밌는글 올라왔더만 나도 예전에 시내버스 여행 초반 시절에 823이 올려준 서울-여수 시내버스 여행기에서 22-1번이 안성까지 40분이면 간다길래 죽산에서 17번 7시 차를 타려고(그당시만 해도 백암발 10-1번도 없고, 죽산까지 7시 안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전무했으니) 했으나 22-1번이 안성 가현동까지 48분 걸려서 일정 꼬인 경험도 있었고- 혹시나해서 내리기 전에 기사님께 물어보니 40분만에 가는 경우는 없다고 해서 벙쪘던 기억이-_- 버스 2011.07.06 상송리사건 종결된 적 없음 ㅋㅋ 3년째 버갤 눈팅하고 가끔 글 끄적이고 가는 입장에서 보면, 그 문제 발생때도 823의 대응이 뭔가 명쾌하게 의혹을 해결한 수준은 아니었다고 봐- 그때야 일부 갤러들이 그정도면 됐다고 못믿고 의심하는 사람들 까고 그래서 흐지부지 넘어갔지만 이제라도 다시 문제가 불거진 이상 그때 해명했으니까 다 끝난거 아니냐? 라는 대응은 아닌듯- 나도 처음엔 상송리-사촌리 28분은 조금 서두르면 넘어갈 수 있겠지 싶었는데 그 이후로 823 여행기를 참조해서 하루만에 버스 2011.07.06 상송리사건 종결된 적 없음 ㅋㅋ 12345678910다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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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301번도 새벽이나 밤시간대에 타면 스릴있지 ㅋㅋ
부산 내려가는건 사당에서 7770번 4시 첫차로, 서울 올라오는건 노포동에서 2100번(2300번) 5시 30분 첫차로 출발해야 가능 :D (물론 그렇다고 100% 되는건 아니고, 각 단계에서의 소요시간에 따라 실패할 수도 있음)
가능함. 실제 갔다온 사람도 있고- https://www.buslife.co.kr/magazine/impression/2011/seoultobusan/ 참고하고, 현재는 이 루트 이외에 가능한 루트는 없는걸로 알고 있음(물론 이 루트도 영천에서 아화가는 6시차를 반드시 타야 성공 가능)
가능함. 실제 갔다온 사람도 있고- https://www.buslife.co.kr/magazine/impression/2011/seoultobusan/ 참고하고, 현재는 이 루트 이외에 가능한 루트는 없음(물론 이 루트도 영천에서 아화가는 6시차를 반드시 타야 성공 가능)
어? 진짜네 ㅋㅋ 서수원텀까지 다닐땐 6~7대 다니더니 지금 찍어보니 10대나 다니네 ㅋㅋ
99번은 아무리 생각해도 흥덕에서 수요가 창출되기란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음- 알바로레코바횽 말대로 99-1을 63-1과 통합해서 운행하는게 차라리 나을듯-
99번은 아무리 생각해도 흥덕에서 수요가 창출되기란 불가능에 가깝지 않을까 싶음- 알바로레코바횽 말대로 99-1을 63-1과 통합해서 운행하는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
요래 가는게 무난할듯 하고, 천안에서 평택 안들르고 안성가려면 천안에서 입장까지 200번, 입장에서 안성까지 201번으로 끊어타면 환승되서 구간삥 크게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음- 여주에서 대둔리가 아닌 양동을 경유해서 원주로 가도 됨-
요래 가는게 무난할듯 하고, 천안에서 평택 안들르고 안성가려면 천안에서 입장까지 200번, 입장에서 안성까지 201번으로 끊어타면 환승되서 구간삥 따로 안나오는걸로 알고 있음- 여주에서 대둔리가 아닌 양동을 경유해서 원주로 가도 됨-
천안(100, 110) → 성환(110(평택), 130, 131) → 평택(370) → 안성(37) → 여주(61-5 or, 61-7) → 대둔리(51) → 원주
나도 2번에 한표-
굳이 의성으로 갈 필요 없이 영천에서 버스한번 타면 상송리까지 감- 근데 뭐 갔다와도 당사자는 신경도 안쓰지 않을까?
확실한건 이번에 제대로 인증을 해서 의혹을 벗지 못하면 더이상 아무도 믿지 않는다는 거겠죠- 상송리에서 사촌리까지 아무리 뛴다고 해도 21분은 불가능하지 않을까요? 평지도 아니고 산길인데- 기왕 인증할거라면 확실히 하지 않는 이상 안하니만 못한 상황이 될지도-
유치 기원! 이번에는 꼭!!
그때 일로 묵은 앙금이 남아있다면 그저 송구스러울 뿐이고, 너그럽게 푸시길 바랄뿐임-
ㅇㅅ // 뭐, 그때야 그 사람이 그걸 거짓으로 썼을거라는건 생각도 안했고, 의혹이 제기됐을때 쉴드쳐준 자체를 부정하진 않겠음- 그 당시엔 나도 전혀 가보지 않은 루트였으니 혹시나 22-1번이 승하차없고 신호 잘받고 빨리 간다면 되지 않을까 싶었던거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하루안에 가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할때니까 가능하다 싶은 루트면 먼저 갔다온 사람의 결과를 믿어보고 싶었을뿐임- 뭐, 결과론적으로는 불가능한 거라는걸 해보고 깨달았지만-
한때 진짜 기사인줄 알고 격려 댓글 써준게 부끄럽네-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가관
나도 예전에 시내버스 여행 초반 시절에 823이 올려준 서울-여수 시내버스 여행기에서 22-1번이 안성까지 40분이면 간다길래 죽산에서 17번 7시 차를 타려고(그당시만 해도 백암발 10-1번도 없고, 죽산까지 7시 안에 갈 수 있는 방법이 전무했으니) 했으나 22-1번이 안성 가현동까지 48분 걸려서 일정 꼬인 경험도 있었고- 혹시나해서 내리기 전에 기사님께 물어보니 40분만에 가는 경우는 없다고 해서 벙쪘던 기억이-_-
3년째 버갤 눈팅하고 가끔 글 끄적이고 가는 입장에서 보면, 그 문제 발생때도 823의 대응이 뭔가 명쾌하게 의혹을 해결한 수준은 아니었다고 봐- 그때야 일부 갤러들이 그정도면 됐다고 못믿고 의심하는 사람들 까고 그래서 흐지부지 넘어갔지만 이제라도 다시 문제가 불거진 이상 그때 해명했으니까 다 끝난거 아니냐? 라는 대응은 아닌듯- 나도 처음엔 상송리-사촌리 28분은 조금 서두르면 넘어갈 수 있겠지 싶었는데 그 이후로 823 여행기를 참조해서 하루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