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돈띵소

그래도 사람은 근본을 소중히 여겨야 하는 벱이여!

뭐 우리 개인 각자 다 근본 없는 사람들인데 여기저기 근본 따져 무엇하리...

뭐, 그 영혼 결혼식 같은 건가?

이 뭔, 한 수십년 전에 지나간 플로우인 줄 알았더니 최근까지도 뭔 꿀이 있었다고라?!

역사 투쟁은 결국 그 어누 누구의 입맛대로도 예쁘게 흘러갈 수 없는 것.

그보다는 역사를 말하는 이들의 마음 뒷구석에 도사린 추한 무언가를 감지할 수 있는 시야를 각자 함양하는 것이 좋을 듯요.

유식대장이 곧 디시다.
디시 서버가 바로 김유식의 전뇌다.

디시야 아프지마

그단스크!

있는 분들 꿀똥꼬 열심히 빨다가 40대 중반 쯤에 똥독으로 사망.

해병문학은 기합을 위한 성의라도 있지

가족, 친구 레벨에서의 정치도 존못인데,
정당, 국가 레벨에서의 정치를 넘겨볼 수 있을리가.

상임이사국 5대천왕+추축3국 이하로는 다 약소국 맞음

피카.. 뭐시기, 피카츄요?

뭐 안 그랬으면 좋겠군요

ㅇㅈ

아, 방명록 카운터가 위에 있구먼...

ㅇㅇ. 그렇게 인프라가 지방으로 사람을 부르고 사람이 모여 인프라가 제 값어치를 하고, 더 발전하게 되는 선순환이 지방 인프라 구축의 희망편이지만,

현실은, 소멸해가는 지방은 수요가 없기 때문에 인프라 구축 예비 타당성 조사의 문턱을 넘을 수 없고, 그렇게 인프라가 없기 때문에 더욱 사람이 빠져나가 소멸이 가속화되는 지방 인프라 절망편이 전개되고 있다.

여러 커뮤 게시판에서도 지방에 뭔 공사를 이전한다던가 뭔 큰 시설을 설치한다던가 하는 데에 대해 보통 정치적 술수, 세금 낭비라고 개같이 까곤 하지...

이걸 누가 뭘 어찌 능히 풀 수 있겠는가

청문회 오체분시쇼

서울 아파트 워 참전 안 한다고 딱히 도태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