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우 상담이 좆같을 경우가 많을 거야 그냥 그럴땐 다른 곳에 그 분풀이를 하고 딸을 존나치고 그다음에 현자타임 완전 왔을때 생각하고 가족과 이야기를 해

이번에 못 고치면 연예인처럼 공익이 아닌 그냥 씹공익이 되는 거야

어차피 병무청은 상관없고 근무기관에서도 모르지만 참아 참아 차라리 펀치기계 찾으러가던다해

하지만 앞으로 그러지 마

너가 4-5급 받으려면 오히려 도움되는 거지

개소리 질문은 적당히하고 공갤에서 여기서 애초에 그럴 이유는 없으니 금전적인게 애초에 검사비가 매달 큰정도면 내가 미안하다만 그런 경우가 거의 없으니 하는 말임

병무청에 문의하고 규정을 읽어봐

도대체 금전적 여유가 안돼서 병원을 잘 안다닌다는 소리가 이해가 안감

보통 그럼

이건 너가 노예처럼 일해서 그런 거 아닌가

그냥 문자로 통보식으로 보낸 기록만 있으면 문제 없으니 처 쓰고 병원이나 처가

아파서 병가 쓰는 건 통보야
서류만 있으면 돼

본인의 권리는 본인이 챙겨라 쫌

제발 병신처럼 행동하지 말고

일단 걍 넣고 보면 되는데 그걸 왜 못하지

조지기가 존나 쉬운데?

ㅋㅋㅋㅋㅋ 오히려 얼마 안남았을 때 조지면 반대로 그새끼가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이나 출근이나 외근 다 체크해서

그러면 내 글은 안봄?

얼마 안남았는데 그렇다고?

당연히 적지 하지만 유출못하니 걱정 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