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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규규의 갤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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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2,019)

2021
  • 2021.06.15 19:31:28

    나도 무규규해주ㅜ

  • 2021.06.14 18:52:44

    무규규규규규규규규

  • 2021.06.14 17:19:06

    무규규

  • 2021.06.14 11:43:42

    무규규

  • 2021.06.14 00:25:01

    나도 갤로그에 무규규'해줘'

  • 2021.06.13 15:00:55

    나도 무규규규규해줘

  • 2021.06.13 14:10:16

    커지는 Heart bbb beat 빨라지는데
    너답지 않게 Heart bbb 거려 나를 볼때

  • 2021.06.13 10:59:45

    무현현현현

  • 2021.06.12 23:23:41

    자~~~~~~~드가자

  • 2021.06.12 02:13:57

    랜덤

  • 2021.06.11 23:17:32

    이거 은근 재밌네 ㅋㅋㅋㅋ택배왕 아일랜드라고 한진에서 만든건데한진택배 달고 택배함ㅋㅋㅋㅋ아 이런 게임도 있는거 첨 알았음해보니까 재밌네 캐주얼하고 택배 관련 게임도 많아서 할만함

  • 2021.06.11 16:03:50

    하츠네 미쿠 공부법으로 수능 만점 쟁취하자!!!!

  • 2021.06.11 15:45:09

    우흥흥 우흥흥흥
    우흥우흥노짱사랑해요이기야이기야

  • 2021.06.11 03:40:36

    우흥흥

  • 2021.06.10 22:27:09

    채식주의자들이 자기가 채식하는 건

    아무 상관없는데 채식하는 자신은

    기후변화를 챙기고 트렌디한 사람이고

    안하는 사람은 미개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꼴통인양 묘사하면서 부터 싸움나는거다.


    이런 트렌디함이 깃들면 피곤하다.

    하루는 곤충 먹고 하루는 채소 먹어야 된다.


    마찬가지로 페미니스트도 자기가 하고 싶으면

    하면 된다. 화장하기 싫으면 안하면 되고

    탈코하려면 하면 된다. 그게 트렌디하고

    안하면 반동인듯 묘사하는 순간 싸움난다.


    소위 남자 페미니스트들도 그렇게 자기 멋대로

    살고 싶은대로 살면 된다.

    그리고 "페미니스트 선언"한 사람들이

    그 선언만으로 "한남"보다 도덕적으로

    더 존경받을 이유가 없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

    박원순 전 시장의 성추문이다.


    원래 내용적으로 아무것도 없으면 용어하나에

    소속감을 얻고 자신이 그 용어만으로 우월하다고

    착각한다.

    "깨어있는 시민"같은 거만 봐도 자명하지 않나.

  • 2021.06.10 18:22:14

    무규규

  • 2021.06.10 16:57:25

    나도 무규규해주ㅜ

  • 2021.06.10 14:41:46

    나도무규규해주ㅜ

  • 2021.06.08 21:31:56

    나도무규규해주ㅜ

  • 2021.06.08 09:44:43

    나 방명록에 무규규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