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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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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48:38
무규규규ㅠ규규규규규규규규규ㅠㄱ규ㅠ규규규규규 소고기무국규규규규규ㅠ규규규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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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47:46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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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45:37
므규규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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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43:23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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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43:16
그래도 친구 하실래요? 이거보단 무규규규규가 낫지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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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43:07
인터넷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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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43:03
무규규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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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42:42
무규규규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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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42:03
무규규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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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40:15
귀여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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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39:46
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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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39:06
무규규규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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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36:05
기엽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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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34:44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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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34:11
무규규규규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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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33:26
똥구멍빨이 종로28, 순찰차로 날 치려한다
청와대경비 항문빨이 종로23, 종로27, 종로28, 종로01, 종로02, 종로03, 종로04, 종로05, 필운대로 사직로 세종문화회관뒤, 내가 다니는 시간에 맞춰 날 기다린다
전력투구로 청와대경비 똥구멍빤다
마인드무기자체로 온몸 열팔팔
가슴에 또 찬바람 마인드이식, 가슴, 손가락 찬바람, 발 손 동상 ← 덥고 살인동상
똥푸는 악취 마인드 또 이식← 10년째
어제부터 얼굴도 엄청부었다
오른손 2010년부터 부기, 왼손은 가끔 부었는데, 며칠전 이글 쓰니 왼손도 매일 부기
손 부었다 부기 빠졌다 ← 무한반복, 부기 빠지면 할머니손처럼 쭈글쭈글한다
손, 발, 발바닥, 뒤꿈치 살인고문, 갈라지고 피나고 쓰라린다. 허벅지 엉덩이 피부 갈라지는 마인드 이식
잇몸에 마인드 이식 의식잃게해 엄청공격고문, 엄청부었다
21:40~ 10분간. 왼쪽 갈비뼈아래 고문, 99년부터 병원에도 수차레 갔었는데, 이상없다고 했다. 이때는 왼쪽에 마인드 이식안했다고 생각했는데, 알수없다
왼발에 쥐남. 2005년 3월초 호주갔을때 온몸, 배 가슴 다리 팔 쥐나게 살인고문
눈알이 핑핑돈다 - 10년 넘었다
전기 왼팔 "찌릿찌릿" -
2021.01.04 23:33:24
노래는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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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32:38
무규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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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32:35
무기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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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23:31:05
뮤규규규규규규규규규규규규규귝규규규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