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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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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00:37:39
깡총깡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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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9 09:58:24
무규규규규규규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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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16:25:16
ᵔࡇᵔ 보지 자지 클리토리스 빽보지 부랄 사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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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6 16: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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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5 17:32:23
•*°.ㆍ☆ MERRY CHRISTMAS ☆ㆍ.°*•
추운 겨울이지만 오늘은 즐거운 크리스마스!
소중한 사람과 하루를 보내는건 어떨까요?
좋은 하루 되시고 연말도 잘 마무리해봐요! -
2021.12.25 13:15:54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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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5 02:00:28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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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4 21:56:25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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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18:38:59
스위스에서 오셔서 산새들이 속삭이는 산림 숲속에서 숫사슴을 살살이 수색해 식사하고 산속 새물로 세수하며 사는 삼십 삼 살 샴쌍둥이 미세스 스미스씨와 미스터 심슨씨는 샘송 설립 사장의 회사 자산 상속자인 사촌의 사돈 김상속씨의 숫기있고 송글송글한 숫색시 샘송소속 식산업 종사자 김산술씨를 만나서 샘송 수산물 운송수송 수색실장에게 스위스에서 숫사슴을 살살이 수색했던 것을 인정받아 스위스 수산물 운송 수송 과정에서 상해 삭힌 냄새가 나는 수산물을 수색해내는 샘송 소속 수산물 운송수송 수색 사원이 되기 위해 살신성인으로 쉴새없이 수색하다 산성수에 손이 산화되어 수술실에서 수술하게 됐다는데 쉽사리 수술이 잘 안 돼서 심신에 좋은 산삼을 달여 츄르릅 들이켰더니 힘이 샘솟아 다시 몸사려 수색하다 샘송 소속 식산업 종사자 김산술씨와 셋이서 삼삼오오 삼월 삼십 삼일 세시 삼십 삼분 삼초에 쉰 세살 김식사씨네 시내 스시 식당에 식사하러 가서 싱싱한 삭스핀 스시와 삼색샤시 참치스시를 살사 소스와 속속삭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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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2 00:24:44
무규규무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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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21 19:44:01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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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02:40:46
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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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7 00:04:10
이 새1끼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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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5 20:45:45
뭐임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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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3 03:01:03
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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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03:16:30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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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13:01:20
무현규규규규규규 무현규규규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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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9 12:41:08
일주일에 한번하는 로또? 여기는 3분마다!
https://youtu.be/7bA6yLA2uOo -
2021.12.08 20:20:09
응 방명록 2000개의 영광은 이 듣보잡 122.32가 차지한다 ㅅㄱ